안녕하세요. 살림포켓 쭈야입니다. 친정아버지께서 항암치료를 시작하신 뒤에는 평소와 다른 작은 변화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습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오면 메스꺼움은 없는지, 식사는 잘하시는지, 열은 나지 않는지 계속 살펴보게 되는데요. 2차 항암치료를 받은 후에는 평소와 달리 아버지의 발이 조금 부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오래 앉아 계셔서 그런가 싶었지만 항암치료 후 나타난 증상이라 혹시 항암 부작용은 아닐까 걱정됐습니다. 다행히 아버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붓기가 비교적 빠르게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3차 항암치료 후에도 발이 다시 붓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의료진께 여쭤보니 항암치료 후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아버지처럼 금방 좋아지는 분도 있지만 붓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거나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