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포켓 쭈야입니다. 요즘 저는 친정아버지의 항암 치료를 도우면서 암에 대해 하나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암 진단을 받고 치료 계획이 정해졌을 때보다 사실 더 걱정됐던 건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항암을 시작하면 음식을 못 드시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는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영양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친정아버지의 첫 항암 치료 후 실제 변화와 함께, 보호자의 입장에서 느낀 항암 중 체력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암 진단 후 가장 힘들었던 시간아버지는 암 진단을 받기까지 약 한 달 보름 동안 여러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고 다른 ..